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대전 12,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엔 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서울도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상과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전남 여수와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대전 12,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엔 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서울도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상과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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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국 찬 바람 강하게 불고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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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2 07:47:06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대전 12,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엔 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서울도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상과 동해상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전남 여수와 광양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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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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