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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추위’ 내일 오전까지 계속
입력 2010.11.02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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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진 반짝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밤사이 기온을 뚝 떨어뜨렸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새벽,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길도 얼어붙었습니다.

단단히 차려입고 불가에서 몸을 녹여보기도 합니다.

<인터뷰>조재설(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 불어서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얼굴과 손끝이 춥고."

오늘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5도 아래로 내려갔고, 서울은 2.5도를 기록했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아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1도, 광주 13도 등 어제보다 5,6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내일 내륙지방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서울도 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찬 대륙 고기압이 다시 세력을 확장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력은 강하지 않아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모레는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반짝 추위가 누그러진 뒤에도 이달과 이번 겨울엔 라니냐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김민경입니다.
  • ‘반짝추위’ 내일 오전까지 계속
    • 입력 2010-11-02 10:02:56
    930뉴스
<앵커 멘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진 반짝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밤사이 기온을 뚝 떨어뜨렸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새벽,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길도 얼어붙었습니다.

단단히 차려입고 불가에서 몸을 녹여보기도 합니다.

<인터뷰>조재설(노량진수산시장 상인) : "바람 불어서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얼굴과 손끝이 춥고."

오늘 아침, 중부지방의 기온은 대부분 5도 아래로 내려갔고, 서울은 2.5도를 기록했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아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1도, 광주 13도 등 어제보다 5,6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기온이 더 내려갑니다.

내일 내륙지방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서울도 1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찬 대륙 고기압이 다시 세력을 확장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력은 강하지 않아 추위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해 모레는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반짝 추위가 누그러진 뒤에도 이달과 이번 겨울엔 라니냐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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