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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 대표팀, 첫 연습 경기
입력 2010.11.02 (14:4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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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소집 이후 처음으로 기아와 실전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에이스 류현진과 윤석민이 흔들리는 등 투타 모두 실전 감각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달만에 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직구 구속이 130km 중후반에 그쳤습니다.

1회 두 타자 연속 볼넷에 이어 김다원에게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2회에는 기아 팀으로 출전한 조동찬에게 두 점 홈런까지 허용해 2이닝동안 3실점했습니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윤석민은 3회에만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2점을 내줬습니다.

안지만도 홈런을 맞는 등 투수들은 제구에 애를 먹었습니다.

<인터뷰>류현진(야구 대표팀 투수) : "구속보다도 일단 제구를 잡는 데 주력해야될 것 같다."

타선에서는 3회 이대호와 김현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았지만 추신수가 무안타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졌습니다.

강민호가 2루타와 홈런을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대표팀은 첫 실전에서 6대 4로 졌습니다.

<인터뷰>조범현(야구 대표팀 감독) :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차차 좋아질 걸로..."

대표팀은 앞으로 3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AG 야구 대표팀, 첫 연습 경기
    • 입력 2010-11-02 14:47:54
    뉴스 12
<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소집 이후 처음으로 기아와 실전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에이스 류현진과 윤석민이 흔들리는 등 투타 모두 실전 감각이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달만에 실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직구 구속이 130km 중후반에 그쳤습니다.

1회 두 타자 연속 볼넷에 이어 김다원에게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2회에는 기아 팀으로 출전한 조동찬에게 두 점 홈런까지 허용해 2이닝동안 3실점했습니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윤석민은 3회에만 안타 3개와 볼넷 1개로 2점을 내줬습니다.

안지만도 홈런을 맞는 등 투수들은 제구에 애를 먹었습니다.

<인터뷰>류현진(야구 대표팀 투수) : "구속보다도 일단 제구를 잡는 데 주력해야될 것 같다."

타선에서는 3회 이대호와 김현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았지만 추신수가 무안타에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졌습니다.

강민호가 2루타와 홈런을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대표팀은 첫 실전에서 6대 4로 졌습니다.

<인터뷰>조범현(야구 대표팀 감독) :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차차 좋아질 걸로..."

대표팀은 앞으로 3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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