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박지성이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지성은 아시아축구연맹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5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혼다 가이스케와 호주의 팀 케이힐 외에 K리그의 이동국과 김형일도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AFC올해의 선수는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발표됩니다.
박지성은 아시아축구연맹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5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혼다 가이스케와 호주의 팀 케이힐 외에 K리그의 이동국과 김형일도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AFC올해의 선수는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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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AFC올해의 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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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2 21:54:48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박지성이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지성은 아시아축구연맹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5명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혼다 가이스케와 호주의 팀 케이힐 외에 K리그의 이동국과 김형일도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AFC올해의 선수는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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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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