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완 ‘우리가 2승 할거야’

입력 2010.11.03 (19:09) 수정 2010.11.03 (21:21)
한국-타이완 서로 2승하면 우승은 누가?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한국-타이완 감독 각오 ‘반드시 승리!’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
만만치 않은 상대겠지만…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재현 ‘긴장되네요’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재현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박정권 ‘무슨 생각?’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재현과 박정권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한국-타이완 ‘한 판 붙어보자!’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대만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
잘해봅시다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SK-슝디, 멋진 대결 예고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이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SK 와이번스 김성근감독, 김재현, 박정권.
‘우리가 2승할거야’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김성근 감독 ‘김치~’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우리도 2승 예상하고 있죠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왼쪽에서 세번째) 감독, 선수 왕진용(왼쪽에서 두번째), 저우스지가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첫 판 투수대결은 누구?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이 첫 경기 선발 투수를 적어 보이고 있다. 슝디 엘리펀츠는 올란도 로만, SK 와이번스는 글로버.
슝디 감독 ‘SK 대단하지만…’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의 천루이전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속닥속닥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SK 와이번스 김재현과 박정권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슝디 선수들의 각오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의 선수 왕진용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선수 저우스지, 오른쪽은 천루이전 감독.
‘준비는 척척’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의 선수 저우스지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
‘SK와 즐거운 승부 할래요’ 3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의 선수 왕진용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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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11-03 2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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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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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일 오후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타이완 클럽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과 타이완 챔피언 슝디 엘리펀츠 천루이전 감독과 참가 선수들이 '2게임 중 몇 승을 할 것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모두 손가락 2개를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타이완 슝디 엘리펀츠 저우스지, 왕진용, 천루이전 감독, 한국 SK와이번스 김성근 감독, 김재현, 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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