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울산 웅촌면서 4중 추돌사고…6명 다쳐
입력 2010.11.05 (06:07) 사회
어제 저녁 6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원당골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탱크로리, 승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 운전자 54살 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봉고 승합차 운전자 69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탱크로리, 봉고 승합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있는 상황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봉고 승합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 운전자 54살 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봉고 승합차 운전자 69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탱크로리, 봉고 승합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있는 상황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봉고 승합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울산 웅촌면서 4중 추돌사고…6명 다쳐
-
- 입력 2010-11-05 06:07:25
어제 저녁 6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원당골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탱크로리, 승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 운전자 54살 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봉고 승합차 운전자 69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탱크로리, 봉고 승합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있는 상황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봉고 승합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 운전자 54살 박 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봉고 승합차 운전자 69살 김 모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탱크로리, 봉고 승합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있는 상황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봉고 승합차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