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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막바지 실무 협의 이틀째
입력 2010.11.05 (06:20) 수정 2010.11.05 (16:05) 경제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오늘 한.미 FTA 쟁점현안 타결을 위한 이틀째 실무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미국 측은 어제 협의에서 자동차와 쇠고기 문제 등 요구사항을 한국 측에 공식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협의에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측은 현재 연비와 온실가스 배출량 등 환경 규제 완화 비율을 높여 줄 것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국 정상이 오는 1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이전에 FTA 쟁점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열려 타결에 가까운 진전을 볼 가능성은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이번 실무협의에서 FTA 쟁점을 집중 조율한 뒤 미합의된 부분에 대해서는 오는 8일과 9일에 열릴 한.미 통상장관 회의에서 최종 타결하고, 결과를 11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미, FTA 막바지 실무 협의 이틀째
    • 입력 2010-11-05 06:20:01
    • 수정2010-11-05 16:05:19
    경제
외교통상부 최석영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오늘 한.미 FTA 쟁점현안 타결을 위한 이틀째 실무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미국 측은 어제 협의에서 자동차와 쇠고기 문제 등 요구사항을 한국 측에 공식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협의에 별다른 진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측은 현재 연비와 온실가스 배출량 등 환경 규제 완화 비율을 높여 줄 것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실무협의는 양국 정상이 오는 1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이전에 FTA 쟁점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열려 타결에 가까운 진전을 볼 가능성은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이번 실무협의에서 FTA 쟁점을 집중 조율한 뒤 미합의된 부분에 대해서는 오는 8일과 9일에 열릴 한.미 통상장관 회의에서 최종 타결하고, 결과를 11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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