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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G20 앞두고 해킹 ‘비상‘
입력 2010.11.05 (07: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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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관련 정보를 노린 해킹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사이버 보안단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20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이지만 의심없이 열어 보았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해커가 보낸 이른바 위장 메일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킹을 위한 위장 메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고 정보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대부분 중국에 서버를 둔 이들 해커들은 G20 정상회의 의제나 한국의 협상 전략과 관련한 문서나 정보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이버 보안 단계를 최근 정상단계에서 관심단계로 한 단계 격상시켰습니다.

사이버 보안 관련 기관들은 G20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해킹 피해를 우려해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서는 인편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20을 겨냥한 해킹에 대응책은 어제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열린 테러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됐습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G20 앞두고 해킹 ‘비상‘
    • 입력 2010-11-05 07:07: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관련 정보를 노린 해킹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사이버 보안단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20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이지만 의심없이 열어 보았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해커가 보낸 이른바 위장 메일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킹을 위한 위장 메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고 정보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대부분 중국에 서버를 둔 이들 해커들은 G20 정상회의 의제나 한국의 협상 전략과 관련한 문서나 정보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이버 보안 단계를 최근 정상단계에서 관심단계로 한 단계 격상시켰습니다.

사이버 보안 관련 기관들은 G20이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해킹 피해를 우려해 국가 안보와 관련된 문서는 인편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20을 겨냥한 해킹에 대응책은 어제 임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열린 테러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됐습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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