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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짙은 안개로 항공기, 여객선 운항 차질
입력 2010.11.05 (07:36) 수정 2010.11.05 (09:26) 사회
오늘 아침 서해안에 낀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편 일부가 결항되고 인천항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김포발 사천행 대한항공 비행기와 7시 10분 광주행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가 결항되는 등 짙은 안개로 항공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개가 옅어지면서 오전 9시 이후의 항공편은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의 모든 여객선은 운항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가시거리가 최대 100미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는대로 대기 중인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서해안 짙은 안개로 항공기, 여객선 운항 차질
    • 입력 2010-11-05 07:36:36
    • 수정2010-11-05 09:26:15
    사회
오늘 아침 서해안에 낀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편 일부가 결항되고 인천항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오전 7시 김포발 사천행 대한항공 비행기와 7시 10분 광주행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가 결항되는 등 짙은 안개로 항공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안개가 옅어지면서 오전 9시 이후의 항공편은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의 모든 여객선은 운항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가시거리가 최대 100미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는대로 대기 중인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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