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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서 택시 상점 돌진…행인 1명 다쳐
입력 2010.11.05 (07:36) 사회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신천동 잠실나루역 인근에서 59살 전모 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3살 정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3살 정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신천동서 택시 상점 돌진…행인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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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07:36:38
어제 저녁 8시쯤 서울 신천동 잠실나루역 인근에서 59살 전모 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를 넘어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3살 정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53살 정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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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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