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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한옥마을 관광명소
입력 2010.11.05 (08: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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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 배경이 됐던 전주향교와 한옥마을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픈 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한 김윤희가 뛰어난 성적으로 과거에 합격해 성균관에 입성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사극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극중 '성균관'으로 촬영된 전주 향교에는 주인공들의 여운을 느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아름(대전시 용두동) :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요. 걸오랑 윤희가 있었던 곳이나 선준이나 윤희가 있었던 곳 둘러보니까 왠지 드라마의 여운 같은 것도 느껴지고요."

주인공들의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진 향교 앞마당,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던 3백50년 된 은행나무 등 촬영지 곳곳을 둘러보는 것은 외국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인터뷰> 왕 팡(중국인 관광객) : "이번에 여기서 드라마를 찍었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신기하고 느낌이 좋아요."

드라마를 방영한 뒤 지금까지 83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전국의 향교 3백여 곳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돼 촬영지로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 일대는 고즈넉함과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의 향기를 간직한 전주 한옥마을이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새로운 한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성균관 스캔들’ 한옥마을 관광명소
    • 입력 2010-11-05 08:10:3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 배경이 됐던 전주향교와 한옥마을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픈 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한 김윤희가 뛰어난 성적으로 과거에 합격해 성균관에 입성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사극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극중 '성균관'으로 촬영된 전주 향교에는 주인공들의 여운을 느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아름(대전시 용두동) :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요. 걸오랑 윤희가 있었던 곳이나 선준이나 윤희가 있었던 곳 둘러보니까 왠지 드라마의 여운 같은 것도 느껴지고요."

주인공들의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진 향교 앞마당,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던 3백50년 된 은행나무 등 촬영지 곳곳을 둘러보는 것은 외국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입니다.

<인터뷰> 왕 팡(중국인 관광객) : "이번에 여기서 드라마를 찍었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신기하고 느낌이 좋아요."

드라마를 방영한 뒤 지금까지 83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전국의 향교 3백여 곳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돼 촬영지로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 일대는 고즈넉함과 옛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의 향기를 간직한 전주 한옥마을이 드라마의 인기를 타고 새로운 한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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