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의 모든 여객선 운항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최대 100미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는대로 대기 중인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최대 100미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는대로 대기 중인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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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로 인천 모든 항로 운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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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08:27:22
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의 모든 여객선 운항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최대 100미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안개가 걷히는대로 대기 중인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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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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