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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외교 “한미 FTA, 자동차 부문 협의 여지 있어”
입력 2010.11.05 (09:15) 수정 2010.11.05 (16:05)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자동차 부문에서 서로 협의해 볼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우리 정부도 연비 규제 면에서 규정을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협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수석 대표급에서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G20 이전에 FTA 협상 마무리 가능성에 대해 "미국도 G20까지 서로 협의할 사안이 있으면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같고 우리도 가급적 그때까지 마무리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TA 문안과 관련해서는 한.미 양국의 이익을 상당히 균형되게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문안을 수정하는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이 제기하는 밀실협상 의혹에 대해 "협상이라는 것이 일일이 구체적인 사안을 제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김 외교 “한미 FTA, 자동차 부문 협의 여지 있어”
    • 입력 2010-11-05 09:15:51
    • 수정2010-11-05 16:05:19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자동차 부문에서 서로 협의해 볼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우리 정부도 연비 규제 면에서 규정을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협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수석 대표급에서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G20 이전에 FTA 협상 마무리 가능성에 대해 "미국도 G20까지 서로 협의할 사안이 있으면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 같고 우리도 가급적 그때까지 마무리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TA 문안과 관련해서는 한.미 양국의 이익을 상당히 균형되게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문안을 수정하는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이 제기하는 밀실협상 의혹에 대해 "협상이라는 것이 일일이 구체적인 사안을 제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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