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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명품 조연이 모두 모였다?
입력 2010.11.05 (09:20) 수정 2010.11.05 (10:1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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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선우선!



드라마 속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가보시죠.




<녹취> “옛 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 알아요?” “니 이름이 뭐야?” “그냥 거시기로 알아 두세요”

 


그리고 8년 후!



거시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황산벌’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역사 코미디 2탄! '평양성'입니다.




바로 어제, 마지막 촬영 소식을 듣고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영화촬영장인데요.



격렬한 칼싸움을 벌이고 있는 주인공! 다름 아닌 선우선 씨였습니다.



선우선 씨~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의 모습을 선보여 왔던 선우선 씨!



이번에는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 여전사로 돌아왔습니다.



대역 없이 직접 액션신에 임하는 만큼 크고 작은 상처들이 아물날 없었는데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촬영 중 다쳤는데 괜찮은지?) 조금 보여드려야 해서. 오버했나봐요. (보호를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게요.”

    

하지만 선우선 씨보다 더 고생하는 연기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저한테 많이 맞는 이문식 선배님 (얼마나 많이 때렸는데요?) 글쎄요”

 


현장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일단~ 미안함은 접어두고~



선우선 씨 거침없이 주먹을 날려보는데요.



이어지는 하이킥까지!



그것도 모자라 몸이 닳도록 연기하는 이문식 씨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뽑으라면?




<인터뷰> 이문식 (거시기 역)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많이 얻어맞고. 처음 만나자마자 뺨 맞고, 발로 차이고. 지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갑순이 만나 계속 맞았던 기억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문식 씨의 고생담에 반기를 든 이가 있었으니 바로 류승룡 씨입니다.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 “저죠. 저.(NG가 가장 많은 연기자는?)배우들은 NG 잘 안 내요. 니가 대사를 좀”

 


류승룡 씨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녹취> 이준익 (영화감독) : “자~ 준비됐습니까? 레디 액션!”

 


드디어 류승룡 씨의 촬영이 시작됐는데요.



카리스마와 함께 멋진 칼 솜씨를 뽐내는 류승룡 씨~



과연 이 복잡한 장면을 한 번에 해낼 수 있을까요?

 

<녹취> “컷!” “어~ 좋아!” “NG! NG! 한 번 더~”



장난기 가득한 이준익 감독!



류승룡 씨에게 굴욕을 안겨주는데요.




<녹취>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오늘 첫 NG인 것 같은데요?)그렇지 난 무조건 오케이인데 오늘 NG났어.”




오늘 첫 NG의 주인공 류승룡 씨!



이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 “(오늘 현장에서 첫 NG를 냈어요?)그러게. 처음이네 오늘. 원래 오케이인데 감독님이 팬 서비스 차원으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곧이어 동료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정진영 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정진영 (김유신 역) : “(왜 혼자 분장 안 하셨어요?) 오늘 촬영이 없어요.”

 


현장에 도착한 정진영 씨가 유독 눈여겨보는 연기자가 있었는데요.바로 이광수 씨입니다.




그동안 코믹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이광수 씨!



의외의 인맥을 통해 이번에는 영화에까지 도전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이광수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는?)이광수 저 친구는 정진영이라는 배우가 소개한 배우에요. ‘동이’라는 (드라마)에서 같이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됐다). 키 크고 싱겁지 않은 놈 없다. 그래서 뭘 믿고 어떻게 해야 하나? 근데 이문식 연기한테 이만큼도 밀리지 않는 문디(이광수) 연기 때문에 이문식이 겁먹어서 어떤 날은 촬영을 했는데. “감독님 저 이거 다시 찍으면 안 돼요?””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이문식, 이광수 씨!



후배를 각별하게 챙기는 이문식 씨의 모습에서 이광수 씨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이문식 (거시기 역) : “(후배 이광수의 연기에 대해서)광수가 굉장히 순발력도 많고요”




말이 필요 없겠죠?




이광수 씨에게 평양성은 영화 첫 데뷔작이기도 한데요.



촬영을 하는 내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광수 (문디 역) : “(영화에 출연한 소감은?)정말 영광이고. 감독님 복이 있는 것 같아요.”

  

장난기 발동하는 류승룡 씨!




<인터뷰> 이광수 (문디 역) :“(류승룡은 어떤 선배인가?)최고의 선배님입니다”

 


류승룡 씨 이제 만족하시나요?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촬영현장-



가족적인 분위기만큼 연기 몰입도도 최고입니다!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인터뷰> 정진영 (김유신 역) : “마치 오래된 부부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저희 영화 정말 따뜻하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건강한 그런 영화입니다.”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이번에 망하면 난 상업영화 은퇴한다! 필사의 각오로 지금 찍고 있습니다.”

 


<녹취>  “평양성 파이팅!”

 


다재다능한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한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평양성’!



관객들에게 큰 웃음 전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연예수첩] 명품 조연이 모두 모였다?
    • 입력 2010-11-05 09:20:45
    • 수정2010-11-05 10:12:16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정진영, 이문식, 류승룡, 선우선!



드라마 속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현장 지금부터 함께 가보시죠.




<녹취> “옛 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 알아요?” “니 이름이 뭐야?” “그냥 거시기로 알아 두세요”

 


그리고 8년 후!



거시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황산벌’에 이은 이준익 감독의 역사 코미디 2탄! '평양성'입니다.




바로 어제, 마지막 촬영 소식을 듣고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영화촬영장인데요.



격렬한 칼싸움을 벌이고 있는 주인공! 다름 아닌 선우선 씨였습니다.



선우선 씨~ 이런 모습 처음이에요!




도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의 모습을 선보여 왔던 선우선 씨!



이번에는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 여전사로 돌아왔습니다.



대역 없이 직접 액션신에 임하는 만큼 크고 작은 상처들이 아물날 없었는데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촬영 중 다쳤는데 괜찮은지?) 조금 보여드려야 해서. 오버했나봐요. (보호를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게요.”

    

하지만 선우선 씨보다 더 고생하는 연기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저한테 많이 맞는 이문식 선배님 (얼마나 많이 때렸는데요?) 글쎄요”

 


현장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일단~ 미안함은 접어두고~



선우선 씨 거침없이 주먹을 날려보는데요.



이어지는 하이킥까지!



그것도 모자라 몸이 닳도록 연기하는 이문식 씨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뽑으라면?




<인터뷰> 이문식 (거시기 역)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많이 얻어맞고. 처음 만나자마자 뺨 맞고, 발로 차이고. 지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갑순이 만나 계속 맞았던 기억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문식 씨의 고생담에 반기를 든 이가 있었으니 바로 류승룡 씨입니다.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 “저죠. 저.(NG가 가장 많은 연기자는?)배우들은 NG 잘 안 내요. 니가 대사를 좀”

 


류승룡 씨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녹취> 이준익 (영화감독) : “자~ 준비됐습니까? 레디 액션!”

 


드디어 류승룡 씨의 촬영이 시작됐는데요.



카리스마와 함께 멋진 칼 솜씨를 뽐내는 류승룡 씨~



과연 이 복잡한 장면을 한 번에 해낼 수 있을까요?

 

<녹취> “컷!” “어~ 좋아!” “NG! NG! 한 번 더~”



장난기 가득한 이준익 감독!



류승룡 씨에게 굴욕을 안겨주는데요.




<녹취>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오늘 첫 NG인 것 같은데요?)그렇지 난 무조건 오케이인데 오늘 NG났어.”




오늘 첫 NG의 주인공 류승룡 씨!



이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 “(오늘 현장에서 첫 NG를 냈어요?)그러게. 처음이네 오늘. 원래 오케이인데 감독님이 팬 서비스 차원으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곧이어 동료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정진영 씨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정진영 (김유신 역) : “(왜 혼자 분장 안 하셨어요?) 오늘 촬영이 없어요.”

 


현장에 도착한 정진영 씨가 유독 눈여겨보는 연기자가 있었는데요.바로 이광수 씨입니다.




그동안 코믹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이광수 씨!



의외의 인맥을 통해 이번에는 영화에까지 도전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이광수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는?)이광수 저 친구는 정진영이라는 배우가 소개한 배우에요. ‘동이’라는 (드라마)에서 같이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됐다). 키 크고 싱겁지 않은 놈 없다. 그래서 뭘 믿고 어떻게 해야 하나? 근데 이문식 연기한테 이만큼도 밀리지 않는 문디(이광수) 연기 때문에 이문식이 겁먹어서 어떤 날은 촬영을 했는데. “감독님 저 이거 다시 찍으면 안 돼요?””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이문식, 이광수 씨!



후배를 각별하게 챙기는 이문식 씨의 모습에서 이광수 씨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뷰> 이문식 (거시기 역) : “(후배 이광수의 연기에 대해서)광수가 굉장히 순발력도 많고요”




말이 필요 없겠죠?




이광수 씨에게 평양성은 영화 첫 데뷔작이기도 한데요.



촬영을 하는 내내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광수 (문디 역) : “(영화에 출연한 소감은?)정말 영광이고. 감독님 복이 있는 것 같아요.”

  

장난기 발동하는 류승룡 씨!




<인터뷰> 이광수 (문디 역) :“(류승룡은 어떤 선배인가?)최고의 선배님입니다”

 


류승룡 씨 이제 만족하시나요?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촬영현장-



가족적인 분위기만큼 연기 몰입도도 최고입니다!




<인터뷰> 류승룡 (남건 역)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인터뷰> 정진영 (김유신 역) : “마치 오래된 부부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선우선 (갑순 역) : “저희 영화 정말 따뜻하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건강한 그런 영화입니다.”

 


<인터뷰> 이준익 (영화감독) : “이번에 망하면 난 상업영화 은퇴한다! 필사의 각오로 지금 찍고 있습니다.”

 


<녹취>  “평양성 파이팅!”

 


다재다능한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한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평양성’!



관객들에게 큰 웃음 전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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