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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잇단 도심 출몰…피해 속출
입력 2010.11.05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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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충북 청주 도심에서 멧돼지 떼가 출몰해 5시간 가까이 소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근 상가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났지만 멧되지떼가 6마리나 돼 포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멧돼지가 돌진한 상가 유리창이 산산조각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경찰들은 멧돼지떼 수색에 나섰습니다.

멧돼지떼가 나타난 시각은 오늘 새벽 5시쯤.

어미 2마리와 새끼 4마리로 보이는 멧돼지떼들은 인근 상가 유리창을 부수는 등 5시간 가까이 소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광희(청주시 율량동) : "크기가 굉장히 컸어요. 어미 두마리가 송아지 보다는 좀 작고..."

소방당국의 포획이 시작되자 흩어진 멧돼지들은 현재 장소를 바꿔가며 출몰하고 있어 주민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취총과 그물망까지 동원해 소방관 10여 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짙은 안개까지 껴 포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멧돼지가 나타난 지역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인데다 출근 시간까지 겹쳐 주민들의 불안도 컸습니다.

충북지역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도로에 뛰어든 멧돼지와 차량이 충돌해 운전자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 멧돼지 잇단 도심 출몰…피해 속출
    • 입력 2010-11-05 10:02:53
    930뉴스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충북 청주 도심에서 멧돼지 떼가 출몰해 5시간 가까이 소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근 상가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났지만 멧되지떼가 6마리나 돼 포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멧돼지가 돌진한 상가 유리창이 산산조각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경찰들은 멧돼지떼 수색에 나섰습니다.

멧돼지떼가 나타난 시각은 오늘 새벽 5시쯤.

어미 2마리와 새끼 4마리로 보이는 멧돼지떼들은 인근 상가 유리창을 부수는 등 5시간 가까이 소동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광희(청주시 율량동) : "크기가 굉장히 컸어요. 어미 두마리가 송아지 보다는 좀 작고..."

소방당국의 포획이 시작되자 흩어진 멧돼지들은 현재 장소를 바꿔가며 출몰하고 있어 주민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취총과 그물망까지 동원해 소방관 10여 명이 수색에 나섰지만 짙은 안개까지 껴 포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멧돼지가 나타난 지역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인데다 출근 시간까지 겹쳐 주민들의 불안도 컸습니다.

충북지역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도로에 뛰어든 멧돼지와 차량이 충돌해 운전자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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