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스피크 나우(Speak Now)’가 발매 첫 주 미국에서만 100만 장 넘게 팔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5일 밝혔다.
미국의 음반시장 조사기관인 닐슨 사운드 스캔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한 주에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한 16번째 음악가로 기록됐다. 여성 음악가로는 휘트니 휴스턴, 노라 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4번째다.
주간 판매 기록으로는 2005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스위프트는 새 앨범 발매에 맞춰 2011년 16개국에서 85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내년 2월11일 첫 내한공연을 연다.
미국의 음반시장 조사기관인 닐슨 사운드 스캔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한 주에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한 16번째 음악가로 기록됐다. 여성 음악가로는 휘트니 휴스턴, 노라 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4번째다.
주간 판매 기록으로는 2005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스위프트는 새 앨범 발매에 맞춰 2011년 16개국에서 85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내년 2월11일 첫 내한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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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프트 새앨범, 美 첫주 100만장 이상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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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10:23:29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스피크 나우(Speak Now)’가 발매 첫 주 미국에서만 100만 장 넘게 팔리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5일 밝혔다.
미국의 음반시장 조사기관인 닐슨 사운드 스캔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한 주에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한 16번째 음악가로 기록됐다. 여성 음악가로는 휘트니 휴스턴, 노라 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4번째다.
주간 판매 기록으로는 2005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스위프트는 새 앨범 발매에 맞춰 2011년 16개국에서 85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내년 2월11일 첫 내한공연을 연다.
미국의 음반시장 조사기관인 닐슨 사운드 스캔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한 주에 앨범을 100만 장 이상 판매한 16번째 음악가로 기록됐다. 여성 음악가로는 휘트니 휴스턴, 노라 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4번째다.
주간 판매 기록으로는 2005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스위프트는 새 앨범 발매에 맞춰 2011년 16개국에서 85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내년 2월11일 첫 내한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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