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부터 G20 대비 8일간 ‘갑호비상’

입력 2010.11.05 (10:31) 수정 2010.11.05 (1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내일부터 ’갑호비상’ 체제에 돌입합니다.



갑호비상은 경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령으로 정상회의 폐막 다음날인 오는 13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됩니다.



경찰은 갑호비상 기간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 행사장 주변에 5만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철통 같은 경비ㆍ경호 태세를 갖출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내일부터 G20 대비 8일간 ‘갑호비상’
    • 입력 2010-11-05 10:31:32
    • 수정2010-11-05 17:20:48
    사회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내일부터 ’갑호비상’ 체제에 돌입합니다.

갑호비상은 경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비상령으로 정상회의 폐막 다음날인 오는 13일까지 8일 동안 계속됩니다.

경찰은 갑호비상 기간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 행사장 주변에 5만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철통 같은 경비ㆍ경호 태세를 갖출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