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뉴스,쇼핑,문화 등 다양한 서울의 생활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모바일 서울 702' 서비스가 기존의 한글과 영어에 이어 일어와 중국어까지 모두 4개 국어로 확대 제공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인과 중국인도 '모바일 서울 702'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비롯해 각종 서울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또, 색약자도 불편 없이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화면을 구성했으며, 시스템에 모바일 웹 표준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바일 서울 702'는 일반 휴대전화에서 '702'와 인터넷 접속 버튼을 차례로 누르거나,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 'm.seoul.go.kr'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인과 중국인도 '모바일 서울 702'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비롯해 각종 서울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또, 색약자도 불편 없이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화면을 구성했으며, 시스템에 모바일 웹 표준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바일 서울 702'는 일반 휴대전화에서 '702'와 인터넷 접속 버튼을 차례로 누르거나,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 'm.seoul.go.kr'을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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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모바일정보 서비스 4개 국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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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10:54:55
교통,뉴스,쇼핑,문화 등 다양한 서울의 생활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모바일 서울 702' 서비스가 기존의 한글과 영어에 이어 일어와 중국어까지 모두 4개 국어로 확대 제공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인과 중국인도 '모바일 서울 702'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비롯해 각종 서울 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또, 색약자도 불편 없이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화면을 구성했으며, 시스템에 모바일 웹 표준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바일 서울 702'는 일반 휴대전화에서 '702'와 인터넷 접속 버튼을 차례로 누르거나,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 'm.seoul.go.kr'을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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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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