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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돈받아 가로챈 일당 붙잡혀
입력 2010.11.05 (11:27) 사회
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자신이 전.현직 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사무실 설립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50살 강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청소용역업을 하는 도모 씨에게 "통합 예정인 세무서 사무실의 설립비를 보태면 강북 일대 세무서 건물의 청소용역 업무를 주겠다"고 속여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전.현직 국세청장과 친분이 있으며 강북 지역 세무서 건물을 통합하는 업무를 위임받았다고 도 씨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돈받아 가로챈 일당 붙잡혀
    • 입력 2010-11-05 11:27:34
    사회
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자신이 전.현직 국세청장과 친하다고 속여 사무실 설립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50살 강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12월 청소용역업을 하는 도모 씨에게 "통합 예정인 세무서 사무실의 설립비를 보태면 강북 일대 세무서 건물의 청소용역 업무를 주겠다"고 속여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전.현직 국세청장과 친분이 있으며 강북 지역 세무서 건물을 통합하는 업무를 위임받았다고 도 씨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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