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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의 초상전’ 개최
입력 2010.11.05 (11:38) 사회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5일까지 관악구 남현동 남서울분관에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서울의 초상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등으로 서울을 표현한 작품 46점을 선보입니다.
1층 '서울의 풍경' 전시실에서는 서울의 아침과 산, 빌딩, 한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2층 '서울의 추억' 전시실에서는 노점상과 빨래터, 복원 전 청계천, 판잣집 등 서울의 과거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등으로 서울을 표현한 작품 46점을 선보입니다.
1층 '서울의 풍경' 전시실에서는 서울의 아침과 산, 빌딩, 한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2층 '서울의 추억' 전시실에서는 노점상과 빨래터, 복원 전 청계천, 판잣집 등 서울의 과거상을 소개합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의 초상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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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11:38:33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5일까지 관악구 남현동 남서울분관에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서울의 초상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등으로 서울을 표현한 작품 46점을 선보입니다.
1층 '서울의 풍경' 전시실에서는 서울의 아침과 산, 빌딩, 한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2층 '서울의 추억' 전시실에서는 노점상과 빨래터, 복원 전 청계천, 판잣집 등 서울의 과거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등으로 서울을 표현한 작품 46점을 선보입니다.
1층 '서울의 풍경' 전시실에서는 서울의 아침과 산, 빌딩, 한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2층 '서울의 추억' 전시실에서는 노점상과 빨래터, 복원 전 청계천, 판잣집 등 서울의 과거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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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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