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비판 단체, ‘공동행동주간’ 선포

입력 2010.11.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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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G20 대응 민중행동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일까지를 공동행동주간으로 선포하고 G20 규탄 집회 등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민중행동은 오는 7일 서울광장에서 노동기본권을 사수와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G20 규탄!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세계 시민단체 회원들과 서울역 광장에서 G20 규탄 집회 등을 열거나 회의 등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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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비판 단체, ‘공동행동주간’ 선포
    • 입력 2010-11-05 11:38:34
    사회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G20 대응 민중행동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일까지를 공동행동주간으로 선포하고 G20 규탄 집회 등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민중행동은 오는 7일 서울광장에서 노동기본권을 사수와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G20 규탄!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합니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세계 시민단체 회원들과 서울역 광장에서 G20 규탄 집회 등을 열거나 회의 등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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