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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AG선수촌 개촌 ‘개막 분위기 고조’
입력 2010.11.05 (13:32) 수정 2010.11.05 (13:34) 연합뉴스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45개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이 5일 개촌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GAGOC)는 이날 오전 11시 선수촌 내 국제 지역에서 첸 샤오캉 선수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열었다.



부슬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45개 나라 국기가 바람을 타고 일제히 펄럭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저우 남쪽 판위 지구에 위치한 선수촌은 32만9천24㎡(약 10만평)에 공공지역과 국제지역, 숙소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숙소는 아파트 49개 동으로 대회기간 연인원 1만4천여 선수를 수용한다.



이미 입주한 요르단, 이란 선수들은 사이클을 타거나 단체 구보로 선수촌 주변을 돌며 컨디션을 조율했고 선수들이 쏟아낸 기록을 책임질 스포츠정보센터 요원들도 입촌식과 더불어 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었다.



선수촌의 관문인 공공지역은 웰컴센터와 게스트센터, 미디어센터, 주차장, 셔틀버스 환승장 등으로 조성됐다. 참가국의 입촌식이 거행되는 국제지역에는 국기광장과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선수촌 식당은 동시에 3천892명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고 메뉴는 동아시아식과 중식, 동남아시아식, 모슬렘식, 유럽식, 맥도널드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이기흥 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단은 9일 광저우에 도착하고 10일 낮 12시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GAGOC는 이날 사전 예고도 없이 공식 입촌식 취재진을 제한,  ’동네잔치’를 자초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AG선수촌 개촌 ‘개막 분위기 고조’
    • 입력 2010-11-05 13:32:00
    • 수정2010-11-05 13:34:01
    연합뉴스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45개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이 5일 개촌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GAGOC)는 이날 오전 11시 선수촌 내 국제 지역에서 첸 샤오캉 선수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열었다.



부슬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45개 나라 국기가 바람을 타고 일제히 펄럭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광저우 남쪽 판위 지구에 위치한 선수촌은 32만9천24㎡(약 10만평)에 공공지역과 국제지역, 숙소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숙소는 아파트 49개 동으로 대회기간 연인원 1만4천여 선수를 수용한다.



이미 입주한 요르단, 이란 선수들은 사이클을 타거나 단체 구보로 선수촌 주변을 돌며 컨디션을 조율했고 선수들이 쏟아낸 기록을 책임질 스포츠정보센터 요원들도 입촌식과 더불어 일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었다.



선수촌의 관문인 공공지역은 웰컴센터와 게스트센터, 미디어센터, 주차장, 셔틀버스 환승장 등으로 조성됐다. 참가국의 입촌식이 거행되는 국제지역에는 국기광장과 각종 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선수촌 식당은 동시에 3천892명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고 메뉴는 동아시아식과 중식, 동남아시아식, 모슬렘식, 유럽식, 맥도널드 등 6가지로 구성됐다.



이기흥 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단은 9일 광저우에 도착하고 10일 낮 12시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GAGOC는 이날 사전 예고도 없이 공식 입촌식 취재진을 제한,  ’동네잔치’를 자초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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