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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대포폰·친서민 정책’ 공방
입력 2010.11.05 (13:37) 수정 2010.11.05 (14:5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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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는 오늘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대포폰 사용 의혹과 친서민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실시됩니다.

이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는 청와대의 대포폰 지급 의혹과 친서민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과정에서 청와대가 총리실에 대포폰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전부 검찰에서 조사했지만 더 이상 기소할 것이 없어 기소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대포폰 문제와 관련해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박하면서 검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습니다.

여야는 또 정부의 친서민 정책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정책은 잘 수립돼 있지만 예산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질타한 반면 민주당은 정책의 방향이 잘못됐다며 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등에 대한 대책도 추궁했습니다.

국회는 오늘로 대정부 질문을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4대강 예산 등 새해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대정부질문, ‘대포폰·친서민 정책’ 공방
    • 입력 2010-11-05 13:37:57
    • 수정2010-11-05 14:50:03
    뉴스 12
<앵커 멘트>

여야는 오늘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대포폰 사용 의혹과 친서민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정부질문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실시됩니다.

이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는 청와대의 대포폰 지급 의혹과 친서민 정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과정에서 청와대가 총리실에 대포폰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전부 검찰에서 조사했지만 더 이상 기소할 것이 없어 기소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대포폰 문제와 관련해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박하면서 검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습니다.

여야는 또 정부의 친서민 정책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정책은 잘 수립돼 있지만 예산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질타한 반면 민주당은 정책의 방향이 잘못됐다며 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간 문화 격차 해소 등에 대한 대책도 추궁했습니다.

국회는 오늘로 대정부 질문을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4대강 예산 등 새해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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