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활짝 핀 온정의 손길

입력 2010.11.05 (14:19)
해바라기 온정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랑의 연탄 배달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랑의 연탄 배달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개미마을에 연탄 왔어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스님들의 연탄 배달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자승 총무원장(왼쪽) 등 스님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겨울 준비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스님들의 연탄 배달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자승 총무원장 등 스님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스님들의 연탄 배달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자승 총무원장 등 스님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길게 늘어선 온정 =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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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처럼 활짝 핀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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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과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한 '자비의 쌀.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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