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일 개도국 외교관 연수 실시
입력 2010.11.05 (15:13)
수정 2010.11.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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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개발도상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제11차 국제외교관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몽골, 파키스탄, 니카라과 등 모두 20개국 소속의 외교관 21명으로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한국의 외교정책과 경제발전 경험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또, 포스코,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국제외교관 연수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사업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해까지 모두 215명의 외교관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몽골, 파키스탄, 니카라과 등 모두 20개국 소속의 외교관 21명으로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한국의 외교정책과 경제발전 경험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또, 포스코,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국제외교관 연수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사업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해까지 모두 215명의 외교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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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일 개도국 외교관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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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15:13:38
- 수정2010-11-05 15:57:11
외교안보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개발도상국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제11차 국제외교관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몽골, 파키스탄, 니카라과 등 모두 20개국 소속의 외교관 21명으로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에서 한국의 외교정책과 경제발전 경험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또, 포스코,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국제외교관 연수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사업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해까지 모두 215명의 외교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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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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