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입력 2010.11.05 (15:50) 수정 2010.11.05 (16:43)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인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학교 교육생들이 관람객들이 시식할 인천 5대 농산물을 재료로 만든 전통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인천농업기술센터 전통음식학교 교육생들이 관람객들이 시식할 인천 5대 농산물을 재료로 만든 전통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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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인천시 주최로 열린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전통 방식의 탈곡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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