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회 로비의혹에 연루된 국회의원 12명의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전에 없던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또 모든 일은 법대로 처리돼야 한다면서도 후원금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큰 만큼 사실 관계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면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또 모든 일은 법대로 처리돼야 한다면서도 후원금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큰 만큼 사실 관계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면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나라당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전에 없던 일 안타깝다”
-
- 입력 2010-11-05 16:49:49
청목회 로비의혹에 연루된 국회의원 12명의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전에 없던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또 모든 일은 법대로 처리돼야 한다면서도 후원금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큰 만큼 사실 관계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면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김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