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이 대통령, G20 기간 美·中 등과 연쇄 정상회담
입력 2010.11.05 (16:49) 수정 2010.11.05 (17:07) 정치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기간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참가국 정상들과 연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날인 11일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각각 회담하고 이번 회의의 최대 쟁점인 환율 문제와 북핵과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미.중간 환율 분쟁을 비판해온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도 11일 중 양자 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국빈 방한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면담합니다.

이 대통령은 G20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이 기간중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도서반환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 대통령, G20 기간 美·中 등과 연쇄 정상회담
    • 입력 2010-11-05 16:49:49
    • 수정2010-11-05 17:07:28
    정치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기간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참가국 정상들과 연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날인 11일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각각 회담하고 이번 회의의 최대 쟁점인 환율 문제와 북핵과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미.중간 환율 분쟁을 비판해온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도 11일 중 양자 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국빈 방한하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도 면담합니다.

이 대통령은 G20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이 기간중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도서반환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