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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대포폰·청목회 수사 집중 질의
입력 2010.11.05 (17:19) 수정 2010.11.05 (17:2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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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는 오늘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대포폰 사용 의혹과 검찰의 청목회 수사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는 청와대의 대포폰 지급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과정에서 청와대가 총리실에 대포폰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전부 검찰에서 조사했지만 더 이상 기소할 것이 없어 기소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대포폰 문제와 관련해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박하면서 검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습니다.

검찰이 청목회에서 후원금을 받은 의원 사무실 12곳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계엄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고, 이귀남 법무 장관은 그럴 만한 사유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BS의 수신료를 정상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의 질의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수신료 인상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국회에서 신중히 검토해 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국회는 오늘로 대정부 질문을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4대강 예산 등 새해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 대정부질문, 대포폰·청목회 수사 집중 질의
    • 입력 2010-11-05 17:19:34
    • 수정2010-11-05 17:21:08
    뉴스 5
<앵커 멘트>

여야는 오늘 사회교육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대포폰 사용 의혹과 검찰의 청목회 수사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여야는 청와대의 대포폰 지급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과정에서 청와대가 총리실에 대포폰을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전부 검찰에서 조사했지만 더 이상 기소할 것이 없어 기소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대포폰 문제와 관련해 국정조사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반박하면서 검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문했습니다.

검찰이 청목회에서 후원금을 받은 의원 사무실 12곳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계엄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고, 이귀남 법무 장관은 그럴 만한 사유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BS의 수신료를 정상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의 질의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수신료 인상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국회에서 신중히 검토해 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국회는 오늘로 대정부 질문을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4대강 예산 등 새해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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