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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 속 ‘마지막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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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05 18:50:47
- 수정2010-11-05 18:52:21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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