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마지막이 아니길…’

입력 2010.11.05 (18:50) 수정 2010.11.05 (18:52)
마지막이 아니길…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해와 달이 되서 만납시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 임봉국(87)씨가 북측 부인 안순화(96), 딸 임옥순씨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다시 만나자!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을 향해 북측상봉단이 손을 흔들고 있다.
눈물이 앞을 가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남측 임사실(가운데, 80)씨가 북측 동생 임삼녀(오른쪽,73), 임삼숙씨와 작별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버지 가지 마세요…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 이순전(61)씨가 떠나는 남측 아버지 이풍노(84)씨의 손을 붙잡고 아쉬워 하고 있다.
내 딸 잘 있거라!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 박상화(왼쪽,88)씨가 북측 딸 박준옥씨와 헤어지며 손을 흔들고 있다.
다시 만납시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을 향해 북측상봉단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산가족 작별상봉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을 향해 북측상봉단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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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제1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5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과 배웅나온 북측상봉단이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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