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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애 더블더블 힘, 삼성생명 7연승
입력 2010.11.05 (19:04)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선두 용인 삼성생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이종애의 활약으로 부천 신세계를 완파하고 개막 이후 7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5일 경기도 용인시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세계와 홈 경기에서 혼자 23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센터 이종애를 앞세워 80-68로 이겼다.
백업 멤버까지 두루 기용하며 여유있게 승수를 추가한 삼성생명은 올 시즌 7전 전승을 달려 2위 안산 신한은행(5승2패)과 격차를 두 경기로 벌리며 시즌 초반 기분 좋은 레이스를 계속했다.
신세계의 박하나는 25점(7리바운드)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가렸다.
신세계는 시즌 5패째(3승)를 안았다.
hosu1@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이종애 더블더블 힘, 삼성생명 7연승
    • 입력 2010-11-05 19:04:39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선두 용인 삼성생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 이종애의 활약으로 부천 신세계를 완파하고 개막 이후 7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5일 경기도 용인시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세계와 홈 경기에서 혼자 23점을 넣고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낸 센터 이종애를 앞세워 80-68로 이겼다.
백업 멤버까지 두루 기용하며 여유있게 승수를 추가한 삼성생명은 올 시즌 7전 전승을 달려 2위 안산 신한은행(5승2패)과 격차를 두 경기로 벌리며 시즌 초반 기분 좋은 레이스를 계속했다.
신세계의 박하나는 25점(7리바운드)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가렸다.
신세계는 시즌 5패째(3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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