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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공식 개촌…운영은 ‘빨간불’
입력 2010.11.05 (22: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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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 등 개막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이 대회 운영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뷰>

중국 전통 사자춤으로 이번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45개국 만 2천여 명의 참가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이 공식 개촌했습니다.

<녹취> 광저우 시장 : "선수촌 개관과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32만 9천여㎡ 부지에 숙소와 휴식공간, 국제 친선지역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선수단도 오는 10일 공식 입촌식을 갖고 대회 기간 이곳에 묵게 됩니다.

선수촌이 문을 여는 등 개막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지만. 대회 운영은 우려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계 방송사와 언론사에 제공하는 오류투성이 공식정보입니다.

우리나라 레슬링 대표 김효섭의 몸무게는 불과 6kg이고, 싱가포르 축구 선수의 몸무게는 무려 569kg으로 나옵니다.

키가 4m 41cm로 기록된 여자 선수가 있는가 하면, 카자흐스탄 태권도 선수는 1911년생 나이가 무려 100살입니다.

오늘 입국한 축구 대표팀의 김주영을 비롯해 우리 선수단의 AD 카드 발급이 완료되지 않아 지원을 담당한 대한체육회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운영 미숙이 경기에까지 영향 주지 않을까 참가국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선수촌 공식 개촌…운영은 ‘빨간불’
    • 입력 2010-11-05 22:30:22
    뉴스 9
<앵커 멘트>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공식적으로 문을 여는 등 개막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이 대회 운영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뷰>

중국 전통 사자춤으로 이번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45개국 만 2천여 명의 참가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이 공식 개촌했습니다.

<녹취> 광저우 시장 : "선수촌 개관과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32만 9천여㎡ 부지에 숙소와 휴식공간, 국제 친선지역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선수단도 오는 10일 공식 입촌식을 갖고 대회 기간 이곳에 묵게 됩니다.

선수촌이 문을 여는 등 개막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지만. 대회 운영은 우려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중계 방송사와 언론사에 제공하는 오류투성이 공식정보입니다.

우리나라 레슬링 대표 김효섭의 몸무게는 불과 6kg이고, 싱가포르 축구 선수의 몸무게는 무려 569kg으로 나옵니다.

키가 4m 41cm로 기록된 여자 선수가 있는가 하면, 카자흐스탄 태권도 선수는 1911년생 나이가 무려 100살입니다.

오늘 입국한 축구 대표팀의 김주영을 비롯해 우리 선수단의 AD 카드 발급이 완료되지 않아 지원을 담당한 대한체육회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운영 미숙이 경기에까지 영향 주지 않을까 참가국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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