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광저우AG] 남녀축구 ‘남남남녀’
입력 2010.11.06 (08:15)
수정 2010.11.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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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지소연 선수가 전해주는 남녀축구의 아시안 게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홍명보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처음 겪어보는 아시안 게임 같은 것. 첫 경기가 아마 싱가포르와의 경기였는데 제가 첫 번째 득점을 했어요. 경기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왔는데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 혼이 났어요. 알고 봤더니 제가 그 당시에 경기를 나가는 사람 중에 막내였기 때문에 혼이 날 사람은 저 밖에 없지 않았었나...”
홍명보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처음 겪어보는 아시안 게임 같은 것. 첫 경기가 아마 싱가포르와의 경기였는데 제가 첫 번째 득점을 했어요. 경기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왔는데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 혼이 났어요. 알고 봤더니 제가 그 당시에 경기를 나가는 사람 중에 막내였기 때문에 혼이 날 사람은 저 밖에 없지 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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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광저우AG] 남녀축구 ‘남남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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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과 지소연 선수가 전해주는 남녀축구의 아시안 게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홍명보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처음 겪어보는 아시안 게임 같은 것. 첫 경기가 아마 싱가포르와의 경기였는데 제가 첫 번째 득점을 했어요. 경기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왔는데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 혼이 났어요. 알고 봤더니 제가 그 당시에 경기를 나가는 사람 중에 막내였기 때문에 혼이 날 사람은 저 밖에 없지 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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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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