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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
입력 2010.11.12 (06:05) 종합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2개 종목에, 아시아 45개국, 만 4천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개막식은 오늘밤 9시부터 사상 처음으로 강위에서 열리고, '물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표현합니다.

주장강 하이신샤에서 펼쳐질 개막식에는 물과 사람, 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수상 공연이 열립니다.

역대 최대인 천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핸드볼 대표인 윤경신을 기수로 내세워,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개막식에 입장합니다.

북한은 앞서 7번째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 광저우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
    • 입력 2010-11-12 06:05:43
    종합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2개 종목에, 아시아 45개국, 만 4천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개막식은 오늘밤 9시부터 사상 처음으로 강위에서 열리고, '물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표현합니다.

주장강 하이신샤에서 펼쳐질 개막식에는 물과 사람, 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수상 공연이 열립니다.

역대 최대인 천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핸드볼 대표인 윤경신을 기수로 내세워,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개막식에 입장합니다.

북한은 앞서 7번째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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