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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병역 기피 안했다…의사 권유로 치아 뽑은 것”
입력 2010.11.12 (06:09) 수정 2010.11.12 (17:24) 사회
서울중앙지법 형사 5단독의 심리로 열린 가수 엠씨몽, 신동현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신 씨는 병역 기피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신 씨는 치아 기능점수 미달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기 석달 전인 지난 2006년 11월에 치아를 뽑은 것은 치과 의사의 권유 때문이지 면제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신 씨는 또, 공무원 시험 응시와 해외 출국 등을 사유로 지난 2003년부터 여러 차례 입영연기를 신청했던 것과 관련해서는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일이라 몰랐다며 불법인 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 씨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 씨도 입영 연기 신청은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MC몽 “병역 기피 안했다…의사 권유로 치아 뽑은 것”
    • 입력 2010-11-12 06:09:40
    • 수정2010-11-12 17:24:34
    사회
서울중앙지법 형사 5단독의 심리로 열린 가수 엠씨몽, 신동현 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에서 신 씨는 병역 기피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신 씨는 치아 기능점수 미달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기 석달 전인 지난 2006년 11월에 치아를 뽑은 것은 치과 의사의 권유 때문이지 면제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신 씨는 또, 공무원 시험 응시와 해외 출국 등을 사유로 지난 2003년부터 여러 차례 입영연기를 신청했던 것과 관련해서는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일이라 몰랐다며 불법인 줄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 씨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 씨도 입영 연기 신청은 소속사에서 알아서 한 일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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