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의 인도적 상황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엽니다.
경기도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아시아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는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 사업과 양묘장 건립, 영유아 지원 등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아시아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는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 사업과 양묘장 건립, 영유아 지원 등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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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대북 지원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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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2 06:09:40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의 인도적 상황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엽니다.
경기도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아시아재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는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 사업과 양묘장 건립, 영유아 지원 등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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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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