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주변의 도시 미관을 위해 추진한 '화정동 간판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내년 1월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7억 원을 투입해, 60여개 건물의 간판을 정비해 왔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7억 원을 투입해, 60여개 건물의 간판을 정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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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화정역지구 건물 간판정비 내년 1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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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2 06:09:42
경기도 고양시는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주변의 도시 미관을 위해 추진한 '화정동 간판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내년 1월 끝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7억 원을 투입해, 60여개 건물의 간판을 정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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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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