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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확립되면 갱단 해체하겠다”
입력 2010.11.12 (06:09) 국제
멕시코의 한 악명 높은 마약 갱단이 정부가 시민을 괴롭히지 않고 안전을 보장하면 갱단을 자진 해체하겠다는 제안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서부의 갱단인 '라 파밀리아'는 지역 언론 등에 보낸 편지에서 그동안 사법기관이 도둑과 강간범 등을 몰아낼 수 없었기 때문에 권력의 빈공간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치안이 강화되고 시민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면 스스로 해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극악 범죄를 저질러온 갱단이 그동안의 잘못을 정부탓으로 돌려 여론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어설픈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치안 확립되면 갱단 해체하겠다”
    • 입력 2010-11-12 06:09:43
    국제
멕시코의 한 악명 높은 마약 갱단이 정부가 시민을 괴롭히지 않고 안전을 보장하면 갱단을 자진 해체하겠다는 제안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남서부의 갱단인 '라 파밀리아'는 지역 언론 등에 보낸 편지에서 그동안 사법기관이 도둑과 강간범 등을 몰아낼 수 없었기 때문에 권력의 빈공간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치안이 강화되고 시민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면 스스로 해산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극악 범죄를 저질러온 갱단이 그동안의 잘못을 정부탓으로 돌려 여론의 비난을 모면해보려는 어설픈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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