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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서밋 폐막…보호무역 완화 요구
입력 2010.11.12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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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정상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비즈니스 서밋이 어제 공동성명서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보호무역 조치를 완화와 글로벌 자본시장 확대 등 재계 수장들의 요구 사항을 오늘 정상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정상급 기업인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 비즈니스 서밋.

이틀 동안의 공식일정을 통해 분야별 권고, 요청사항을 확정했습니다.

<녹취>피터 브라벡(네슬레 회장): "우리 기업인들과 G20 정상들, 정책 결정자들은 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무역분야에서는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반대와 자유로운 외국인 직접투자 등을, 금융분야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 확대와 정부의 통화, 재정정책 축소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녹색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대정부 권고 사항들도 정리됐습니다.

<녹취>앵겔(베스타스 회장): "서울이 시작이다. 경제계가 g20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돼야 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인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터뷰>이건희(삼성전자 회장): "당장이야 성과가 없어도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SK 최태원 회장이 전체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습니다.

선진국 재계의 이해만을 대변한다는 비판도 나오는 가운데 각국 정상들이 이번 회의 결과물을 얼마나 반영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 비지니스 서밋 폐막…보호무역 완화 요구
    • 입력 2010-11-12 07:04: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최정상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비즈니스 서밋이 어제 공동성명서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보호무역 조치를 완화와 글로벌 자본시장 확대 등 재계 수장들의 요구 사항을 오늘 정상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정상급 기업인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 비즈니스 서밋.

이틀 동안의 공식일정을 통해 분야별 권고, 요청사항을 확정했습니다.

<녹취>피터 브라벡(네슬레 회장): "우리 기업인들과 G20 정상들, 정책 결정자들은 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무역분야에서는 보호무역 조치에 대한 반대와 자유로운 외국인 직접투자 등을, 금융분야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 확대와 정부의 통화, 재정정책 축소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녹색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대정부 권고 사항들도 정리됐습니다.

<녹취>앵겔(베스타스 회장): "서울이 시작이다. 경제계가 g20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돼야 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인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인터뷰>이건희(삼성전자 회장): "당장이야 성과가 없어도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SK 최태원 회장이 전체 회의를 주재하기도 했습니다.

선진국 재계의 이해만을 대변한다는 비판도 나오는 가운데 각국 정상들이 이번 회의 결과물을 얼마나 반영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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