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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미국 업계 이익 확보해야”
입력 2010.11.12 (07:31) 수정 2010.11.12 (17:27) 국제
한·미 FTA 쟁점 타결을 위한 합의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의회는 실망감을 표시하며 추후 협상 과정에서 미국 업계 이익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상원 재무위원회의 맥스 보커스 위원장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앞으로의 협상이 미국 농민과 업계에 도움이 되는 FTA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샌더 레빈 위원장과 공화당 측 간사인 데이브 캠프 의원도 공동 성명을 내고 "한국이 자동차 등의 교역 문제에서 시장 개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에만 FTA 추가 협상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미 FTA, 미국 업계 이익 확보해야”
    • 입력 2010-11-12 07:31:00
    • 수정2010-11-12 17:27:18
    국제
한·미 FTA 쟁점 타결을 위한 합의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의회는 실망감을 표시하며 추후 협상 과정에서 미국 업계 이익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상원 재무위원회의 맥스 보커스 위원장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앞으로의 협상이 미국 농민과 업계에 도움이 되는 FTA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샌더 레빈 위원장과 공화당 측 간사인 데이브 캠프 의원도 공동 성명을 내고 "한국이 자동차 등의 교역 문제에서 시장 개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에만 FTA 추가 협상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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