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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모인 ‘영부인들’
입력 2010.11.12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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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를 찾은 각국의 영부인들도 어제 하루 '퍼스트 레이디 외교'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술관에서 열린 첫 공식 만찬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멋과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을 찾은 세계 각국의 퍼스트 레이디.

달과 해, 그리고 다섯봉우리를 통해 조선시대 왕의 권위를 상징한 '일월오봉도' 앞에 섰습니다.

단아하게 차려진 만찬 테이블과 함께, 세계적 거장 고 백남준 씨의 작품등 국내외 명작들이 이들을 맞이합니다.

메뉴는 문화와 취향을 고려해 한우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유기농 두부 스테이크 세 가지가 준비됐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만찬에서 한식을 소개한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며 각국 영부인들을 환영했습니다.

방대한 예술작품을 보유한 리움미술관은 정상들의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과 가깝고, 한국적 특색과 현대적 이미지를 어우러져 만찬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등 여성이 정상인 세 나라의 배우자, 이른바 '퍼스트 젠틀맨'들은 이번엔 개인사정 등으로 방한하지 않았습니다.

각국 영부인들은 오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한옥으로 꾸며진 가구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 미술관에 모인 ‘영부인들’
    • 입력 2010-11-12 08:06:1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를 찾은 각국의 영부인들도 어제 하루 '퍼스트 레이디 외교'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술관에서 열린 첫 공식 만찬에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멋과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을 찾은 세계 각국의 퍼스트 레이디.

달과 해, 그리고 다섯봉우리를 통해 조선시대 왕의 권위를 상징한 '일월오봉도' 앞에 섰습니다.

단아하게 차려진 만찬 테이블과 함께, 세계적 거장 고 백남준 씨의 작품등 국내외 명작들이 이들을 맞이합니다.

메뉴는 문화와 취향을 고려해 한우 스테이크와 생선 요리, 유기농 두부 스테이크 세 가지가 준비됐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만찬에서 한식을 소개한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며 각국 영부인들을 환영했습니다.

방대한 예술작품을 보유한 리움미술관은 정상들의 만찬이 열린 국립중앙박물관과 가깝고, 한국적 특색과 현대적 이미지를 어우러져 만찬 장소로 선정됐습니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등 여성이 정상인 세 나라의 배우자, 이른바 '퍼스트 젠틀맨'들은 이번엔 개인사정 등으로 방한하지 않았습니다.

각국 영부인들은 오늘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한복 패션쇼를 관람하고 한옥으로 꾸며진 가구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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