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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 길 옆 성곽산책로 다음달 개방
입력 2010.11.12 (09:03) 사회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반얀트리클럽까지 장충단 길 옆으로 천 90미터 길이의 서울성곽 남산탐방로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장충단 길과 서울성곽 사이 일부 구간을 정비하고, 성곽 안쪽 숲 속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을 거쳐 서울역 쪽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이 길과 남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육교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장충단 길과 서울성곽 사이 일부 구간을 정비하고, 성곽 안쪽 숲 속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을 거쳐 서울역 쪽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이 길과 남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육교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장충단 길 옆 성곽산책로 다음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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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2 09:03:10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반얀트리클럽까지 장충단 길 옆으로 천 90미터 길이의 서울성곽 남산탐방로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장충단 길과 서울성곽 사이 일부 구간을 정비하고, 성곽 안쪽 숲 속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을 거쳐 서울역 쪽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이 길과 남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육교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장충단 길과 서울성곽 사이 일부 구간을 정비하고, 성곽 안쪽 숲 속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출발해 남산 정상을 거쳐 서울역 쪽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이 길과 남산 산책로를 연결하는 육교를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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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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