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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 실천 요구”
입력 2010.11.12 (10:21) 수정 2010.11.12 (17:26)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완전하고 후퇴 없는 비핵화 실천을 요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호전적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적 태도로는 스스로 원하는 번영과 안전을 얻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후퇴 없는 비핵화만이 국제사회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일본, 한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이 핵개발 포기를 약속한 2005년 공동성명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의무를 이행하면 지원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에 대해서는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국제 규범과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오바마,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 실천 요구”
    • 입력 2010-11-12 10:21:21
    • 수정2010-11-12 17:26:00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완전하고 후퇴 없는 비핵화 실천을 요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호전적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적 태도로는 스스로 원하는 번영과 안전을 얻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후퇴 없는 비핵화만이 국제사회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일본, 한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이 핵개발 포기를 약속한 2005년 공동성명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의무를 이행하면 지원하고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에 대해서는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국제 규범과 국제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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