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인 송암미술관은 리모델링 공사 지연으로 인해 재개관 시기를 내년 4월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암미술관은 당초 지난 7월 재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업체 교체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정식 개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송암미술관은 당초 지난 7월 재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업체 교체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정식 개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송암미술관 내년 4월 재개관
-
- 입력 2010-11-12 10:57:04
인천시립박물관인 송암미술관은 리모델링 공사 지연으로 인해 재개관 시기를 내년 4월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암미술관은 당초 지난 7월 재개관할 예정이었지만 시공업체 교체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정식 개관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
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김건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