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 내년 예산 2조 3천억 원 편성
입력 2010.11.12 (10:57)
수정 2010.1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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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7% 증액한 2조3천31억 원으로 잠정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세출 예산에는 외국어 교육 강화 등 학력향상 사업비로 천6백여억 원이 편성됐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92억 원, 사교육 경감 사업에 118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상급식에 140여억 원, 교육 여건 개선 사업에 천백여억 원, 학교 재정 지원 사업에 3천7백여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내년도 세출 예산에는 외국어 교육 강화 등 학력향상 사업비로 천6백여억 원이 편성됐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92억 원, 사교육 경감 사업에 118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상급식에 140여억 원, 교육 여건 개선 사업에 천백여억 원, 학교 재정 지원 사업에 3천7백여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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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교육 내년 예산 2조 3천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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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1-12 10:57:05
- 수정2010-11-12 17:04:19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7% 증액한 2조3천31억 원으로 잠정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세출 예산에는 외국어 교육 강화 등 학력향상 사업비로 천6백여억 원이 편성됐고, 안전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92억 원, 사교육 경감 사업에 118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무상급식에 140여억 원, 교육 여건 개선 사업에 천백여억 원, 학교 재정 지원 사업에 3천7백여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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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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