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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중심으로 교통 통제…혼잡 우려
입력 2010.11.12 (13:02) 수정 2010.11.12 (17: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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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도 서울 시내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영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정상회의장인 이곳 코엑스를 중심으로 현재 서울 강남권 곳곳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회의장을 둘러싼 영동대로 쪽 차량 소통은 원활한 편이지만 강남권 주변 일부 도로에는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내외빈들의 이동 경로에 따라 수시로 교통 통제도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밤 10시까지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차선 절반이 통제되고 봉은사로와 아셈로는 바깥쪽 차선 하나를 남기고 모두 통제됩니다.

또 봉은사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7개 노선이 주변도로로 우회하고, 지하철 2호선 전동차도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엑스를 둘러싼 강남 대부분 도로에서 3.6톤 이상 화물차의 운행이 제한되기 때문에 해당 운전자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시는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오늘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하는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참여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현재 시내 도로에는 홀수 차량도 일부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민들을 위해 임시 열차와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최소화하고 택시 만 5천 대를 추가 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G20 정상회의장 앞에서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강남권 중심으로 교통 통제…혼잡 우려
    • 입력 2010-11-12 13:02:01
    • 수정2010-11-12 17:22:26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 G20 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도 서울 시내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영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정상회의장인 이곳 코엑스를 중심으로 현재 서울 강남권 곳곳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회의장을 둘러싼 영동대로 쪽 차량 소통은 원활한 편이지만 강남권 주변 일부 도로에는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내외빈들의 이동 경로에 따라 수시로 교통 통제도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 밤 10시까지 코엑스 앞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차선 절반이 통제되고 봉은사로와 아셈로는 바깥쪽 차선 하나를 남기고 모두 통제됩니다.

또 봉은사로를 지나는 시내버스 7개 노선이 주변도로로 우회하고, 지하철 2호선 전동차도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엑스를 둘러싼 강남 대부분 도로에서 3.6톤 이상 화물차의 운행이 제한되기 때문에 해당 운전자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시는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오늘 차량 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하는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참여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현재 시내 도로에는 홀수 차량도 일부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민들을 위해 임시 열차와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해 배차 간격을 최소화하고 택시 만 5천 대를 추가 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G20 정상회의장 앞에서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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