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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서울 G20 정상회의
G20, 세계 경제 성장 위한 공조 방안 등 논의
입력 2010.11.12 (14:06) 정치
G20 서울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각국 정상들은 부문별 회의를 잇따라 열어 세계 경제의 균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정책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G20 정상들은 오늘 첫 번째로 진행한 '세계 경제 세션' 회의에서 균형 성장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실천이 중요하고 환율 갈등 해소 방안 등 이전에 논의된 사안들이 이행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손지애 G20 준비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IMF의 지분 재분배 등 지난달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합의한 국제금융기구 개혁 방안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G20 정상들은 세 번째인 '개발 세션'에서는 후진국에 대한 경제 개발 지원 등 세계 경제의 격차 축소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진 업무 오찬에서는 무역 자유화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G20 차원의 공조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금융 규제 개혁과 에너지, 반부패를 주제로 한 오후 정상회의를 마친 뒤, 오후 4시쯤 G20 국가의 합의 사항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G20, 세계 경제 성장 위한 공조 방안 등 논의
    • 입력 2010-11-12 14:06:19
    정치
G20 서울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각국 정상들은 부문별 회의를 잇따라 열어 세계 경제의 균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정책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G20 정상들은 오늘 첫 번째로 진행한 '세계 경제 세션' 회의에서 균형 성장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실천이 중요하고 환율 갈등 해소 방안 등 이전에 논의된 사안들이 이행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손지애 G20 준비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상들은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IMF의 지분 재분배 등 지난달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합의한 국제금융기구 개혁 방안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G20 정상들은 세 번째인 '개발 세션'에서는 후진국에 대한 경제 개발 지원 등 세계 경제의 격차 축소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진 업무 오찬에서는 무역 자유화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G20 차원의 공조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금융 규제 개혁과 에너지, 반부패를 주제로 한 오후 정상회의를 마친 뒤, 오후 4시쯤 G20 국가의 합의 사항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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