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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증가…재정 부담 전망
입력 2010.11.12 (17:02) 사회
경기도 곳곳에 민자도로가 건설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민자도로에 대한 적자보전금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개통한 일산대교의 경우 검단신도시 조성사업 지연 등으로 인천방향 연계도로 건설이 늦어지면서 지난해 실제 교통량이 예측치의 58.1%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실제 교통량이 예측 교통량의 76.6%를 밑돌 경우 적자분을 도비로 보전해 준다는 협약에 의해 지난해 적자분 52억4천만 원을 조만간 일산대교 주식회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8월 개통된 제3경인고속도로의 현 통행량도 예상통행량의 62%에 그치고 있어 경기도가 제3경인고속도로 주식회사측에 상당액을 보전해 줘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경기도 민자도로 증가…재정 부담 전망
    • 입력 2010-11-12 17:02:52
    사회
경기도 곳곳에 민자도로가 건설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민자도로에 대한 적자보전금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개통한 일산대교의 경우 검단신도시 조성사업 지연 등으로 인천방향 연계도로 건설이 늦어지면서 지난해 실제 교통량이 예측치의 58.1%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실제 교통량이 예측 교통량의 76.6%를 밑돌 경우 적자분을 도비로 보전해 준다는 협약에 의해 지난해 적자분 52억4천만 원을 조만간 일산대교 주식회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8월 개통된 제3경인고속도로의 현 통행량도 예상통행량의 62%에 그치고 있어 경기도가 제3경인고속도로 주식회사측에 상당액을 보전해 줘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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