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장서 마주친 남과 북 선수단

입력 2010.11.12 (22:45) 수정 2010.11.12 (23:12)
한국선수단, 16번째로 입장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늠름한 태극전사들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 윤경신, 위풍당당 자태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마주친 남과 북 선수단 12일 광저우시 하이신사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북한 선수단 옆을 지나고 있다.
성화대 지나는 한국선수단 12일 광저우시 하이신사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태극기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 입니다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태극기 앞세워 입장!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응원 많이 부탁해요’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 날을 기다렸다!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입장 준비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여기 좀 봐주세요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태극기 앞세워 입장 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북한서 왔습니다’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명승부 기대해주세요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 입장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인공기 흔들며 입장하는 북한 선수들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인공기 따라 입장하는 북한선수단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했어요’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일본, 환한 미소 머금으며 입장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1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에서 '물,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열려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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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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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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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광저우 주장(珠江) 하이신사(海心沙) 특설무대에서 열린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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