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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50% “스펙 좋아도 면접시간 늦으면 탈락”
입력 2010.11.13 (07:20) 경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아무리 스펙이 좋은 지원자라도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탈락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 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면접에서 학벌이나 학점, 어학성적 등의 스펙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탈락시키는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드시 떨어뜨리는 면접지원자로는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지원자를 꼽은 경우가 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말투나 자세 등 기본 소양을 갖추지 않은 경우, 기본 상식이 너무 부족한 경우, 그리고 지원한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원자의 스펙은 면접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자의 스펙을 면접에 반영하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의 48%는 면접 결과가 비슷할 때에만 참고한다고 답했고 비중 있게 반영한다는 의견은 26%에 그쳤습니다.

실제로 스펙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탈락하는 지원자는 평균적으로 전체 면접지원자의 3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사담당자 50% “스펙 좋아도 면접시간 늦으면 탈락”
    • 입력 2010-11-13 07:20:43
    경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아무리 스펙이 좋은 지원자라도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탈락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인사 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면접에서 학벌이나 학점, 어학성적 등의 스펙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탈락시키는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드시 떨어뜨리는 면접지원자로는 면접 시간에 지각하는 지원자를 꼽은 경우가 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말투나 자세 등 기본 소양을 갖추지 않은 경우, 기본 상식이 너무 부족한 경우, 그리고 지원한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원자의 스펙은 면접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자의 스펙을 면접에 반영하느냐는 질문에 인사담당자의 48%는 면접 결과가 비슷할 때에만 참고한다고 답했고 비중 있게 반영한다는 의견은 26%에 그쳤습니다.

실제로 스펙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탈락하는 지원자는 평균적으로 전체 면접지원자의 3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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